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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EUREKA/HEALTH & body116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두 번째 걸음: 첫걸음이 버거우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두 번째 걸음: 첫걸음이 버거우면]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첫걸음은 여기에 있다. 그런데 너무 부담스럽다면.... 아래에 두 번째 걸음으로 접근해 보자.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첫걸음: 제일 먼저 할 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첫 걸음: 제일 먼저 할 일[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첫걸음: 제일 먼저 할 일] 다이어트는 한시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다. 한시적으로 해서 결과물을 보려면 무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 "무리함"은 다른 부작용을 낳serendipity-of-soul.tistory.com두 번째 걸음도 있다.첫 번째 걸음이 훨씬 장기적으로 유리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다른 접근법이 있다. 1. 다이어트할 마음이 있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다이어트의 목적을 .. 2024. 10. 25.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첫걸음: 제일 먼저 할 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의 첫걸음: 제일 먼저 할 일]다이어트는 한시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다. 한시적으로 해서 결과물을 보려면 무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 "무리함"은 다른 부작용을 낳아서 때로는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일을 반복한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다이어트에도 약간의 학습이 필요하다. 기초지식이 있으면, 과정이 좀 쉬울 수도 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가능성을 가진다. 습관을 바꾸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식습관도 마찬 가지이다. 아는 게 힘이다 하던 시절은 지났고, 지금은 하는 것이 힘인 시절이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  1. 10일간의 음식 일기 적기: 수첩 일단 자신이 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 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수첩을 하나 준.. 2024. 10. 23.
다이어트할 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다이어트할 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 다른 하나는 체중 감량이다. 건강한 몸을 위하여 다이어트 식단을 고려하는 사람은 이미 운동도 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글에서 배제한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고려하는 사람은 두 가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1. 체중 감량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와 영양 배분이다. 기초대사량과 하루 총칼로리를 알아야 한다. 칼로리의 몇 %를 줄여서 먹을 것인가와 목표 체중까지의 다이어트 기간이 결정된다.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을 어떤 비율로 먹을 것인가도 결졍해야한다. 이는 인바디 상태에 따라 고려할 점이 있어서 패스) 2.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버려야 한다. 운동을 하지.. 2024. 10. 8.
보험권유: 아플 계획이 없습니다만 [보험권유: 아플 계획이 없습니다만] 카드를 하나 개설했더니, 선택지를 하나 잘못 눌렀는지 끊임없이 전화가 울린다. 설정을 살펴봐야 할 듯하다. 보험권유가 많다. 실손보험. 그리고 어르신용 보험. 아픈 경험 많은 사람 실손... 좀 들어주다가, 결국.... 저기 저는 아플 계획이 없습니다만... 예@@@ 친구들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나의 이런 계획을 말하면 혀를 찬다. 그리고 보험이 무엇이며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설명한다. 누가 어떤 혜택을 받았는가를 예를 든다. 고마운 친구들이고 가족이다. 참 좋다. 아플지도 모르니, 아니 나이 들면 누구나 아프니, 옳다.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플 계획이 아직 없다. 아플 때 가입하면 이이 늦다. 지금도 이미 늦다고들 주장하지만, 나는 고집을 부린다. 2024. 9. 12.
걷기가 좋은 삶: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걷기가 좋은 삶: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2024. 8. 18.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 사람들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 사람들] 일. 차마고도 다큐를 보니 고산지대의 사람들은 예로부터 저탄고지 식사를 했다. 초원의 사람들도 그러했다. 그들의 식량은 양적이나 소젓을 하여 만든 치즈가 단백질원이었다. 그리고 말린 고기를 직접 먹거나 수프를 끓였다. 치즈를 만들고 남은 것으로 버터를 만들었다. 버터는 차 잎과 함께 끓여져 에너지를 보충했다 이를테면 방탄커피 대신 방탄차였다. 그리고 부족한 비타민을 위하여 :티(tea):무역을 했다. 이. 농사가 자리 잡기 전에는 모든 인간들이 저탄고지 식사를 했을 터이다. 물론 과일을 많이 먹긴 하였으나, 과일의 과당이 지방 대사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기본적으로 지방대사 우위의 삶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삼. 척추동물이자 포유동물인 곰의 경우는 가을까지 지방..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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