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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PRESENT & moments122

타임라인의 혼돈: 기준이 해결한다 [타임라인의 혼돈: 기준 해결한다]자연과학에서는 why를 묻지 않는다. 오로지 how가 쟁점이다. 인문학에서는 늘 why를 묻는다.빅뱅 이후부터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공부하다 보면 , 최초 1초도 되지 않은 시간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3분이면 입자들이 벌써 생성과 소멸도 마치며, 수소로부터 헬륨 합성까지 마친다. 그리고 138억 년이 흘러 현재에 이른다.1초보다 훨씬 짧은 시간부터 38만 년까지는 시간을 순차석으로 기록한다. 그러다가,지구의 탄생과 생물의 등장들을 시작하다 보면, 이젠 시간을 거꾸로 샌다. 아하!!! 이런.45억 년 전부터 지질 시대를 시작한다.기준을 정해놓지 않으면 빅뱅부터 45억 년이 지난 시점인 지, 지구 탄생부터 45억 년 전인지 정신없이 헷갈린다.천체론과 우주론은 빅뱅부터 .. 2025. 3. 3.
2박3일 연휴 즐기기 여정 성공: 지구의 탄생과 지구 지질사 [2박 3일 연휴 즐기기여정 성공: 지구의 탄생과 지구 지질사]생각보다 일찍 2박 3일 취미 생활이 아침에 마무리되었다. 하여, 늘 상쾌한 아침이지만 오늘 역시 상쾌한 아침이 시작되었다.3월 1일부터 3일인 오늘까지, 최신 동영상인, 작년 24년분 약 20시간을 집중하였다. 연휴 즐기기.강의 방법은 똑같은데, 강의 내용은 깊이가 더 있어지고 세분화되었다. 프레임을 더 적확하게 설정했다. 18년, 17년, 16년 분과 비교하였을 때.뇌는 변화를 피곤해한다. 그것을 누르고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은 뇌 주인의 끊임없는 호기심이다.나는 그 호기심의 소유자이다. 뇌는 나를 추앙하라!!!계획한 여정을 생각보다 일찍 마쳤다. 장시간 의자 사용은 허리를 지치게 한다. 서자. 좀 걸어주도록 하자. 매일 하는 일이지만... 2025. 3. 3.
오늘 비가 좋은 이유 [오늘 비가 좋은 이유]삼일절 어제 부터 비가 온다.너무 좋다.공부가 잘된다.집중도가 높다.공부가 취미다!!!행복한 3일 연휴를 즐기는 중이다. 2025. 3. 2.
하루살이였는데: 일력과 5월력 [하루살이였는데: 일력과 5 월력]아침에 일어나서 달력을 바꾸었다. 내일이 3월 1일이니까. 새 한 달의 시작이다.작년에 회사에 달력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누군가 25년 달력을 벽에 달았다.깜짝 놀랐다.4개월씩 보는 달력이었다.그때 깜짝 놀랐다.며칠 뒤,다른 벽에 다른 달력이 전시되었다. 5개월이 한 면에....더 깜짝 놀랐다.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우리 부모님 시절엔, 아니 나의 어릴 적 기억에도 매일 한 장씩 찢어내는 일력이 있었다. 시골에서 라디오나, TV가 없던 시절엔 집안의 가장이나 특정 한 사람만 아침에 그 일력을 찢을 권한이 있었다. 아니면 날짜를 헷갈리게 되니.두 번째 이유는, 삶이 고단하니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것이 너무 소중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 2025. 2. 28.
당황한 나무들: 가을? 겨울? [당황한 나무들: 가을? 겨울?]커피를 사러 가다가 낯 선 나무를 만났다. 몸과 마을은 벌써 겨울로 갔는데, 이 나무들은 아직 당황하고 있다.그러나 올해는 지구가 그런 자연스러움을 허락하지 않았다. 와르르 겨울이 몰려왔다. 인간도 나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냥 온전히 맞으며 존재할 뿐이다. 2024. 12. 1.
비의 유혹: 겨울을 부르는 가을 비는 내리고 [비의 유혹 : 겨울을 부르는 가을비는 내리고]가을비가 처연하게 내리고 있다. 일직선으로 바람도 없어 곧장 바닥으로 직진한다. 비가 오지 않아도 결국 졌을 저 잎들!!! 비는 그 새를 못 참고 잎들을 흔든다. 자네!!! 이제 갈 때가 되지 않았나?원님덕에 나팔 분다는 말도 있잖은가. 내가 갈 때 함께 감세!!!갈 때 가더라도 스스로 가겠네. 비가 청한다고 정든 이 나무를 떠날 순 없어!!!어허!!!어차피 이 가을엔 가야 하지 않나? 그냥 가려만 슬픈데, 비가 재촉해서 어영부영 떠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난 지금 결정 못하겠네.바람이건 비건, 나도 모르게 갔으면 한네3파로 나뉘어 토론 중인데가을비는 제 갈 길로 간다.착실하게 아래로 직진 중이다.잎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건 함께 하게 될 것을 알기에 유혹을 ..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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