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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총선 일이다. 나는 새로운미래 당원이다. 오늘 평생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러 간다.
본인은 사전 투표를 했다.
오늘은 본 투표가 있는 거주하는 아파트 선거소에서 창관 활동을 한다.
4명에서 8명의 참관인을 두는데, 9명이 신청을 했기에 추점을 해서 한 명이 제외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정당이 많다는 뜻이다. 물론 당적이 없는 일반 시민도 가능하다고 했다만...
참관인이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신청은 속한 정당에 하거나 선거관리 위원회에 직접 한다. 물론 나는 정당에 신청했다.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후에 경험해 본다. 일단 준비물은 신분증이다. 그리고 경건한 마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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