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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PRESENT & moments

등산화 신고 출근

by 전설s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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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가는 길도 아니고,
양보해서
산책 가는 길도 아니고

너는 왜?
출근하는데
등산화를 신었느냐?


아, 음, 그,  저, 네!!!
오늘 기온이 급강하여 지상에서 가장 높은 신을 골랐을 뿐이옵니다!!!


[플러스] 한창 등산에 빠졌을 때, 등산화 두 개를 샀는데, 하나를 집중해서 신게 되어, 하나를 오래 두었더니, 신이 상하더라. 하여, 겸사겸사 나들이를 시켜보았다.

등산화 신고 출근!!! 이리 살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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