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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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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번째 글을 썼다. 1390일의 여정

by 전설s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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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번째 글을 썼다. 1390일의 여정]


공개구혼을 했는데, 응답이 없다.


2021년에
블로그를 열 때에 하루에 1편의 글을 쓰기로 했었다. 그러다가 평균 하루 1편 정도를 고수했는데, 중간에 한 1년을 게으름을 피웠다.

1390일에
1100편이니
290개가 모자란다. 10개월 정도 게으름을 핀 결과가 바로 나온다.

남은 날 들에
또 어떤 이야기를 펼치며 살아갈까?
또 어떤 공부를 하며 살아갈까?
또 어떤 경험을 하며 살아갈까?
또 어떤 글로 기록을 할까?

시간아 흘러라!!!


I did not underat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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