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Total RECALL

Homework of Life : Let's Have Fun

by 전설s 2024. 11. 9.
반응형

[Homework of Life : Let's Have fun]


금요일에 선생님이 숙제를 내셨다.
즐겁게 신나게 놀다 오기!!!


초등학교 때는 제일 잘하는 게 노는 것이었던 듯하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할 수 없이 공부를 했다. 달리 할 일이 별로 없어서 공부를 취미로 했는지도 모른다.

공부가 취미가 된 지 오래되었다.


남이섬 둘렛길의 소박함



2024년 10월에 삶이 느닷없이 내게 질문을 했다  

Homework of life가 뭐냐?
남은 생은
Let's Have Fun으로 하기로 했다.
무엇으로  fun을 획득할지는 모른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터이다.

고귀함으로 무장한 목적보다 심플하게 Let me have fun!!! 펀하게 살기로 한다. 끝!!!


남이섬 둘렛길의 가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