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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EUREKA/COSMOS & nature

눈이 내려 앉은 것 같아: 이팝나무

by 전설s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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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흐리니
더더욱
그런 느낌이 났다.

꽃이
아니라
눈이
사뿐히
너무 사뿐히
내라 앉은 것 같다.

꽃아
눈꽃아
너의 이름은 뭐니?
이팝이라고 하더이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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