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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EUREKA/HOMO Solidarius

새로운미래는 희망의 냄새를 풍긴다

by 전설s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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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희망의 냄새를 풍긴다]


최근에 팔로 한 트친은 아참마다 글을 올린다.
늘 이렇게 제목이 달린다.

아침은 희망의 냄새를 풍긴다.
그리고 정말 정갈한 그림이나 사진이 올라온다.

그 한 줄을 읽고
그림을 물끄러미 보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문득 깨달아진다.

정말
아침으로부터 희망의 냄새 향기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새로운미래는
희망의 냄새를 풍긴다.


이렇게 패러디한 글을 매일 되뇌다 보니


새로운미래도
희망의 기운이 느껴진다.


22대 총선에 28명이 출마를 했다.
당선되어 대한민국에 희망의 냄새를 풍기자. 기운을 내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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