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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EUREKA/HOMO Solidarius

6 캔 두 잇 vs 6시 내고향

by 전설s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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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an do it 대  6시 내 고향]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창당한 "새로운미래".

새미래당이 이번 총선에서 6번을 달게 되었다. 여당과 야당의 비례용 정당 창당의 꼼수에 밀렸다. 또한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많은 의원의 이탈이 일어나지 않았다. 역시 우리 일반인들은 모르는 여의도 셈법이 있는지도 몰랐다.

열망과 갈망은 가득했으나, 역시 민주당에서는 의원들이  넘어오지 않았다. 겨우 몇 사람.

일반 시민들인 당원들은 역시 발랄하다. 3번을 그토록 원했지만 6번을 달게 되자 바로 SNS에서는 기지가 번뜩인다.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6 can do it!!!
소리 내어 읽으면 찐 잉글리시 발음이 된다.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당신의 1표로 당신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어쩌나? 외우기 힘들 텐데 라는 걱정을 누가 들었을까 바로 다음 아이디어가 나왔다.

6시 내 고향!!!
대한민국의 모든 어르신들은 KBS의 내 고향을 보신다. 100프로일 것이다. 얼마나 외우기 쉽고 친숙한가. 그 고향의 푸근한 맛을 다시 느끼게 할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새미래. 어르신들이 열어주세요.

거기/국민의힘과 민주당/에는 없습니다.
여기/새미래/6번/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6 can do it!!!
6시 내 고향!!!
으로

그래도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한 나라
를 만들어 갑시다.

비례도

6번을 눌러주세요!!!

///플러스: 인생은 6십부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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