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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천만 댓글부대]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인데, 댓글 부대가 4천만이면 우리나라 성인 거의 모두가 모든 경제 영역에 손을 놓고 하루 종울 인터넷에서 댓글로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가?
다행히 우리나라 사람우 아니긴 한데, 그 인구에 상응하는 중국 국적의 부대가 대한민국 여론을 장악했다니.
참 생각만 해도 끔찍한 현대사회다. 암울한 미래가 아니라 암울한 현재다.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서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든 댓글 부대는 주춤한 상태다. 아마도 중국 조선족이 한국말을 사용하니 접근이 쉬웠을 것이다.
그 어색하고 맞춤법 틀린, 우스꽝스러웠더 글들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얼마나 오랜 기간 이 엉터리 여론에 묻혀 우리의 진실이 왜곡되었을까.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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