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39.5세: NY가 놓을 새미래의 초석]
새로운미래의 이낙연 당대표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한다. 새 당의 대표로서 전국을 돌며 새로운미래 출마자를 지지 격려하는 역할을 기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 현직 국회의원들의 입당 상황이나 언론 지형이 녹록지가 않다. 하여 스스로 바람이 되어야 하는 형국이 되었다. 물론 다른 출마자들도 제 역할을 해 낼 것이라 믿고 잇지만, 오늘의 상황이 그러하다. 하여, 현재의 결정은 광주 광산을 지역에 출마하기로 되었다.
광주의 광산을 지역은 평균 연령이 39.5세라고 한다. 매우 젊은 지역이다. 이 39.5세의 마음을 잡아서 정치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한다면, 제대로 된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누리게 한다면, 자신의 1표가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면, 정치는 모든 것의 구심점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면,
그리고,
현재 광주가 1980년 이후로 그토록 오랜기간 밀어주고 지지해 주었던 민주당의 말로가 이토록 처참해진 상황에서, 또한 평균연령 39.5세는 1985년 전후에 태어나 광주 민주항쟁이나 유월 민주화운동 등을 기억이 아니라 학습한 사람들인 상황에서
정치의 역할이 무엇인지
광주 시민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떤 역할 해 왔는지
자신의 지금의 선택이 광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에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
환기를 시켜주는 매우 중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그래서 당대표이자만, 전국적 유세에는 다소 불리하지만 NY의 광주 광산을 출마를 지지하지 않을 수 없다.
새로운 미래는
[새로운미래]가 열어야 한다.
[새로운미래]는
우리가 열어야 한다.
[새로운미래] 출마자를 통해서
우리가 열아야 한다.
그
선봉에
이낙연대표의 광산을이 초석이 되기를 앙망한다.
그의 당선이
새로운 미래의 초석이고
[새로운미래]의 초석이고
대한민국 미래의 초석이 될 것인 즉!!!!!
또한 다른 분석에서처럼 광산을을 중심으로 전 광주에, 전 전라도에, 나아가 대한민국 전 지역에 새미래의 열풍이 이는 긴요한 마중물로서의 역할도 기대한다. .....아, 나쁜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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