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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연스러운 자연스럽게 늙은 얼굴]
그 예뻤던 오드리 헵번도 세월을 비켜 가지 않았다. 얼굴에 주름이 짜글 짜글 한데도 고왔던 늙은 그녀.
또 한 사람을 보았다.
우리 정여사!!!
영화배우도 아니었고, 홀로 자식 키우느라 고단했을 그녀의 삶에서 피부관리가 있었을 리가 없다.
그래도 우리 정여사가 곱고 예뻤다. 제일 예쁘고 고운 자태를 보여주고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정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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