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SERENDIPITY/MEDITATION & books

"바이킹스: 발할라" 감상을 시작한다

by 전설s 2024. 8. 18.
반응형

[바이킹스:발할라 감상을 시작한다]


영국으로 복수전 출정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적어간 "실크로드 세계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역사는 서양사 특히 유럽사 중심. 철학은 그리스 중심. 그리고 종교사는 가톨릭을 중심으로 접근해 왔다는 것을 알았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와 근접해 있는 국가이니 관심우 없어도 접하게 도는 것에 비하여 유렵의 저 윗 나라들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무심했다는 것을 알았다.


실크로드 세계사에서 바이킹들위 삶을 보았다 여기서는 그들의 무역에 관한 이야기만 나온다. 그들이 실크로드와 연계하여 펼친 무역 경제.


노예무역의 선구자였을 줄이야.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인을 납치해서 아메리카에 팔아먹은 것은 바이킹들에 비하면 세 발에 피.


노예, 슬라브. slave를 탄생시킨 바이킹들의 시작과 활동과 삶을 보고 싶었다. 책은 다음에 읽기로 하고 바이킹족을 다룬 드라마 시리즈를 보기로 했다.


기원후 800년경부터 300년간의 바이킹스. 그리고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위 국가를 이루고, 영국을 중심으로 동서남 유럽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넷플릭스에는
바이킹스: 발할라 시즌 3개.
바이킹스 시즌 6개.


발할라가 더 최근의 작품이고, 시즌마다 8편이라 이것을 보기로 한다. 시대는 발할라는 11세기가 배경이고,  바이킹스는 8세기 바이킹의 활동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다룬다. 그런데 6 개의 시즌에 각 시즌이 길어서, 발할라부터 감상한 뒤에, 더 필요하만 볼까 한다.


흥미진진하다. 시즌 1을 보는 중인데. 험난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안 반도의 바이킹스. 그들의 신화와 문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바다는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