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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앞에서 5분 후에 온다는 환승 버스를 기다리려다가 한 구역만 가면 다른 번호의 선택이 가능하기에 아무 버스나 타고 한 정거장 왔다.
아하!!!
여기는 버스대기룸이 있는 곳이다. 에어컨도 빵빵하다. 겨울엔 히터도 나온다. 히터보다 에어컨 바람이 더 반갑다.
세상이 변했다. 더 춥고 더 더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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