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행동을 매일 돌아보게 하는 세계 지도 프린트 1 장

[마음과 행동을 매일 돌아보게 하는 세계 지도 프린트 1장]

거실 불을 켜는 터치 패드 위에 홈 컨트롤 패드형 모니터가 있다. 한 때, 누군가 해킹을 한다고 카메라를 가리라고 방송을 해서, 뭘로 가릴까 하다가 세계 지도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가렸다.


그런데, 그대로 두고 매일 본다.


저 종이 위위 땅을 좀 더 누벼 보아야 하는데, 문득 생각하니 많이 다니기도 했다. 이제 그만 다녀도 원은 없다만...


동남아나 우리나라는 더 나이 든 날을 위해 남겨두었었다. 이제 때가 온 것이 아닐까?


그건 그렇고,


그 옛날보다 지금의 환경이 좋다. 다큐나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다. 여행 시야가 아니라 드론이나 헬리캄이 주는 다른 각도의 풍광이 매우 소중하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도 좋은 활용이 된다. 영화는 세계 유명지를 돈다. 드라마나 시리즈물로는 각 나라나 도시의 뒷골목부터 문화까지 엿보게 한다.



그 모든 것이,
나의 기본지식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보는 눈이 없으면 백해무익하고 시간 낭비하는 것이 동영상 드라마 영화 보기가 아니겠는가.  



더 즐겁게 영화 드라마 다큐 그리고 동영상을 즐기기 위해, 독서를 한다. 그래야 더 재밌지 아니하겠는가.  그리고 패드 위에 붙은 세계 지도는 늘 그런 자극을 준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더 많이 본다. 또 하나, TV 모니터가 겁나게 크다는 것도 여행지 감상엔 더 좋은 조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