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a very simple Thought on heavy Topics
SERENDIPITY/DRAMAS & films

영상 속 워리어를 흠모해

by 전설s 2024. 6. 15.
반응형

[영상 속 워리어를 흠모해]

워리어는 아니다. 논개. 그렇지만 워리어다.


배우가 아무리 유능해도 모든 액션을 다 소화할 수는 없다. 그래서 스턴트맨을 활용한다고 알고 있다. 남자 배우들은 단련해서 모든 액션을 다 소화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여자 배우들은 당연히 스턴트가 있을 것이지만, 스턴트가 있어도 기본기를 익혀야 한 터인 즉.


액션 영화를 보다 보니 여자 액션 배우가 주인공이 되어 영화를 이끄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씩 액션을 연마도 했겠지.





올드가드의 샤를리즈 테론
하트오브 스톤의  캘 가돗
분노의 질주 미셀 로드리게스


액션의 기본기를 배우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좋다. 실존인물로.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 영화를 이끌어 가는 역할도 너무 매력적이다. 액션 스쿨을 다녀보고 싶을 정도이다.


이런 강인한 모습의 여성성이 너무 즐겁고 반갑다. 생명감도 있고, 오랜 과거를 보는 느낌도 있다.


미국이나 영국배우 외에 다른 나라의 여배우들도 찾아볼 요량이다만, 중국 드리마의 여주인공들에게도 슬슬  관심이 간다. 중국무술을 배우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영상 속 여성 워리어들을 흠모한다.


이런 풍광 좋은 곳에서 수련하면 다치겠군. 수련은 연습장에서.




반응형

댓글